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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슘 기반 소재의 연성-취성 (brittle-ductile) 특성의 이해와 인공지능의 활용 신소재공학부
    하마드코티바 교수 · Russlan Jaafreh · 강유성 · Santiago Perezni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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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 기반 소재의 연성-취성 (brittle-ductile) 특성의 이해와 인공지능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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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반 최첨단 생물정보학 분석 도구 및 ▼분석 결과 제시 융합생명공학과
    발라찬드란마나발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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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반 최첨단 생물정보학 분석 도구 및 ▼분석 결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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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규 교수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정규 교수 연구팀, 떨어진 꽃잎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소재 기술 개발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정규 교수 연구팀, 떨어진 꽃잎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소재 기술 개발 ▲(왼쪽부터) 김정규 교수(성균관대), 심욱 교수((주)닐사이언스, 한국에너지공대), 최창혁 교수(포항공대), 최희채 박사(University of Cologne)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정규 교수와 ㈜닐사이언스 대표 심욱 교수(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동백꽃으로 청정 수소생산과 에너지 저장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는 포항공과대학교 최창혁 교수와 독일 University of Cologne의 최희채 박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최근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청정 수소 생산 기술 및 빠른 충·방전 속도와 긴 수명을 가지는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슈퍼커패시터의 소재로 탄소 기반의 재료가 주목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현존 탄소 재료는 합성과정에서 광물성 원료와 석유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재로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규 교수 연구팀에서는 떨어진 꽃잎에 열분해 공정을 통해 바이오숯(Biochar)을 제작하면 친환경적 특성을 포함해 열분해 과정에서 자가 도핑 효과를 가지는 특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동백나무 꽃잎은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하고 음이온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연구팀은 떨어진 동백꽃을 이용하여 다기능성, 고성능의 친환경 에너지 소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팀은 동백꽃으로 제작된 바이오숯(Biochar) 나노 소재를 전기화학적 물 분해 반응을 위한 다기능성 촉매로 이용한 결과 낮은 과전위와 24시간 연속 가동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또 바이오숯(Biochar)를 에너지 저장을 위한 슈퍼커패시터의 전극 소재로 도입하였을 때는 우수한 비정전용량과 사이클링 안정성을 보여줌으로써 우수한 에너지밀도를 보이는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바이오매스의 원료의 다양화를 통해 탄소 골격체 내부에 도핑되는 이온을 조절하여 기존의 귀금속 기반 촉매 대비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가지는 소재를 합성하는 등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하여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에너지 캐리어 생산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에너지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규 교수는 “본 연구는 동백꽃이라는 탄소 기반 생체소재를 이용한 합성법을 사용함으로써 공정의 친환경화를 이루었으며 자가 도핑을 통한 물 분해 전극과 슈퍼커패시터의 성능을 향상시킨 것에 의의가 있다”며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바이오매스를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소자로 탈바꿈하여 폐자원의 자원화 및 녹색 에너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Carbon Energy’ 저널(IF: 21.6)에 2022년 7월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 논문명: A sulfur self-doped multifunctional biochar catalyst for overall water splitting and a supercapacitor from Camellia japonica flowers (저널: Carbon Energy, DOI: https://doi.org/10.1002/cey2.207) ▲ 동백꽃으로부터 에너지 저장을 위한 고활성 바이오숯 소재 기술 개발 ▲ Carbon Energy 저널 2022년 7월 표지논문

    2022-08-03

  •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박성호 교수 연구팀, 이중 프레임을 가지는 복잡구조체 기반 자가조립 기판 개발

    화학과 박성호 교수 연구팀, 이중 프레임을 가지는 복잡구조체 기반 자가조립 기판 개발 - 광학, 센서, 바이오 분야에 활용 기대 [사진] 화학과 박성호 교수 연구팀 화학과 박성호 교수 연구팀(공동1저자 Qiang Zhao 석박통합과정, Hilal Hajir 석박통합과정)은 수용액 상에서 새로운 화학반응을 통해 복잡구조를 가지는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빛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시켜 극미량의 생ㆍ화학 분자 검출이 가능한 자가조립(self-assembly) 기판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은 나노 수준의 크기로 갈수록 특정 파장의 빛을 입자 주위에 국소적으로 모을 수 있어, 표면 증강 라만 산란기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 SERS)과 같은 다양한 화학적, 생물학적 분자 검출기법에 용이하다. 그러나 기존에 구 또는 막대 형태의 나노입자는 낮은 전자기장의 증강효율로 인해 극미량의 분자 검출이 어려워 라만 분광법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박성호 교수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다단계 화학적 습식법을 개발하여 빛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중-림을 가지는 나노프레임(Dual-rim nanoframes)을 합성하였다. 정교한 화학반응을 통해 단일 금 나노입자 표면에 이중의 나노프레임이 존재하는 복잡나노구조체를 제작하고 입자의 구조적 특이성을 유지하며 대면적의 규칙성을 가지는 자가조립 초격자(superlattice) 기판 제작을 통해 빛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나노입자 주변의 강한 국소 전기장의 증강으로 인해 아토몰(aM, 10-18 M) 수준의 극미량의 화학분자 검출이 가능해졌다. 이는 기존 나노입자로는 불가능한 생화학적 독성 분자의 기상 검출에도 적용되어 국방과학연구뿐만 아니라 라만 분광분석 기법의 상용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교수는“본 연구는 균일하고 높은 민감도를 가지는 SERS기판 제작 기술에 새로운 입자 개발 및 방법론을 제시하여, 기존에 답보되어온 라만 기반 분석법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관련 광학, 센서, 바이오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2021년 정부(방위사업청)의 재원으로 국방과학연구소(미래도전국방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chemistry) 최상위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Impact Factor=16.38, JCR 상위 8.66 %)에 수록되어 7월 27일 출판되었다. ※ 논문명 : All-Hot-Spot Bulk 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SERS) Substrates: Attomolar Detection of Adsorbates with Designer Plasmonic Nanoparticles [연구그림] 복잡구조체 기반 자가조립 기판 모식도

    2022-08-02

  •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및 약학대학, 천연물을 이용한 고효율 나노발전기 개발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안성필 교수 및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천연물을 이용한 고효율 나노발전기 개발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안성필 교수 및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공동연구팀, 천연물을 이용한 고효율 나노발전기 개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항균 나노발전기 ▲ 왼쪽부터 김기현 교수, 박도권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연구원, 안성필 교수 ▲ 약학대학 홍주현 박사후연구원(공동 제1저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안성필 교수 및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공동연구팀(제1저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박도권 연구원, 공동 제1저자 약학대학 홍주현 연구원)은 자연에서 유래한 항균 활성을 보이는 천연자원과 생체적합 고분자를 새롭게 혼합하여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한 고효율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동, 충격, 굽힘 등의 다양한 운동에너지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나노발전기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운동에너지를 인간에게 유용한 전기에너지 변환할 수 있어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서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를 사람이 착용 가능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나노발전기 중에서도 소재 간에 접촉에 의한 마찰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수확하는 기술을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라고 부른다. 이러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사람이 착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기공급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 기술 요소들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발생하는 마찰운동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게끔 하는 접근 방법이다. 두 번째는 사람 피부와 바로 접하는 곳에 부착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독성이 낮아야 하고 외부로부터 전파될 수 있는 균에 대한 항균 능력이 필요하다. 안성필 교수와 김기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항균 작용을 지닌 느릅나무 껍질 추출물과 피부무독성 생분해 고분자인 폴리카프로락톤(PCL)을 합성한 후 이를 직경 100nm 수준(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수준)의 나노섬유로 이루어진 부직포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제작한 천연물 기반 부직포를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소재로 활용하였다. 개발한 천연물 기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신발 깔창에 적용했을 때 사람이 걷거나 뛸 때 걸음당 최대 80V의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동시에 적용된 천연물(느릅나무 껍질 추출물)이 지닌 항균 능력을 통해 무좀균도 억제할 수 있었다. 안성필 교수는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의 직경이 얇을수록 더욱 많은 마찰면적을 지닌 것에 착안하여 우리 연구실에서 독자적으로 보유한 용액방사 기술 및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섬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경 100nm의 초미세 섬유들로 구성된 천연물 부직포를 개발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기현 교수는 “본 연구에서 적용된 천연 소재인 느릅나무 껍질은 ‘유근피’라는 한약재로 예로부터 위장관 관련 질환 및 염증 완화, 이뇨 작용에 사용되어왔다. 또한 느릅나무 껍질은 천연 항균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본 연구는 한약재로 사용되는 천연자원을 마찰전기 나노발전기에 적용하여, 그 응용성 범위를 확대한 점에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박도권 박사과정 학생은 “현재 나노발전기가 미래 친환경 전기에너지원으로 연구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본 연구가 친환경 나노발전기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재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2021R1F1A1061404),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사업(2019R1A5A2027340), 중견연구자지원사업(2021R1A2C2007937)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나노에너지(Nano energy, IF: 19.069)에 6월 1일 게재됐다. ▲ 천연물 기반 고효율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2022-07-11

  • 이기영 교수
    의과대학 이기영 교수 연구팀, 폐암 환자 데이터 기반 폐암 진행 조절 메커니즘 제시

    의과대학 이기영 교수 연구팀, 폐암 환자 데이터 기반 폐암 진행 조절 메커니즘 제시 Stratifin(SFN)에 의한 폐암세포 자가소화작용 조절 (주)차백신연구소 전은영 박사(연구 부소장) 연구팀과 공동연구 의과대학 이기영 교수 연구팀은 (주)차백신연구소 전은영 박사(연구 부소장)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폐암 진행에 있어서 Stratifin(SFN) 단백질이 암세포 자가소화작용 활성화를 통해 폐암의 성장 및 진행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세포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폐암의 발병 및 진행은 암세포의 내재적 요인 및 암세포 미세 환경에 존재하는 외적 인자들에 의해 유도된다. 내재적 요인은 암세포의 내부 무작위 돌연변이로 정의되며, 이는 암세포의 증식 및 분화에 영향을 주는 인자이다. 외적 인자는 암세포 미세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자로 내재적 요인과 더불어 암세포 증식 및 분화 그리고 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자이다. 최근 폐암세포에서 발현하는 톨유사수용체(Toll-like receptor, TLR) 자극과 관련된 자가소화작용 활성화 작용이 폐암세포 발달 및 증식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인자로 규명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암세포 자가소화작용 활성화조절은 새로운 폐암 표적 치료로 고려되고 있다. 14-3-3 단백질 패밀리의 구성원인 Stratifin(SFN)은 세포 주기 및 세포 사멸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하여 세포 증식 및 분화에 관여함이 보고되었으나, Stratifin(SFN)이 톨유사수용체 자극에 의한 폐암의 발병 및 진행에 미치는 연구는 수행되어진 바 없었다. 폐암환자 유래 The Cancer Genome Atlas(TCGA, 암 게놈 아틀라스) 데이터는 폐암의 발달 및 진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폐암관련 TCGA 데이터 및 연구팀이 보유하고 있는 31명의 폐암환자의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이용하여 Stratifin(SFN)이 폐암의 발달 및 진행에 연루되어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폐암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Stratifin(SFN)이 폐암에 미치는 영향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법 및 분자․세포분석법을 이용해 분석했다. 본 연구 결과 Stratifin(SFN) 발현이 폐암환자 조직에서 현저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폐암 발달 및 진행에 중요한 유전자들의 발현과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되었다. 분자․세포 기전연구를 통해 Stratifin(SFN)이 톨유사수용체4에 의한 자가소화작용 활성화 유도에 중요한 TRAF6-Vps34-BECN1 단백질 복합체 구성을 촉진한다는 새로운 기전을제시했다. 이기영 교수팀과 전은영 박사팀은 “본 연구는 폐암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초연구에 접목한 암 중개연구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폐암 표적 치료에 개발에 있어서 미래지향적 임상-기초-산학 간 연구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전망 한다”고 연구의 의의와 산학협력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 연구성과는 한국연구재단(NRF-2021R1F1A1049324 / NRF-2021R1A2C1094478)·선도연구센터(MRC, Medical Research Center, NRF-2016R1A5A2945889)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세계적 임상 중개 의학 국제학술지‘Clinical and Translational Medicine (Impact factor : 11.492)’에 6월 12일 게재되었다. ※ 논문 - Stratifin (SFN) regulates lung cancer progression via nucleating the Vps34-BECN1-TRAF6 complex for autophagy induction. Clin Transl Med (Impact factor : 11.492). 2022년 6월 12일 온라인 게재. 제1저자: 김지영, 교신저자: 이기영 / 전은영 (https://doi.org/10.1002/ctm2.896)

    2022-07-06

  • 박성민 교수
    국정전문대학원 공공인재개발연구센터 박성민 교수 연구팀, BK21PLUS 사업 효율성 관련 연구 우수논문상 수상

    국정전문대학원 공공인재개발연구센터 박성민 교수 연구팀, BK21PLUS 사업 효율성 관련 연구 우수논문상 수상 국정전문대학원 공공인재개발연구센터 박성민 교수 연구팀이 BK21PLUS 사업 효울성 관련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고등교육정책의 효율성 분석에 관한 연구 : 자료포락분석(DEA) 기법을 활용한 BK21플러스 사업을 중심으로”이며, 박성민 교수를 비롯해 허정[한국연구재단, 한미 양자기술협력센터(KUSCO)] 센터장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분야 학술연구와 학문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행되는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학연구』는 게재된 논문 가운데 매년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논문을 선정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여한다. 우수논문은 매년 최종호 발간 후 지난 1년간 미래교육학연구에 게재된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기준에 따라 선별하고, 미래교육학연구 논문상 심사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논문상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다. 박성민 교수는 2022년 5월에 개최된 우수논문 학술세미나 발표 및 시상식 참가를 통해 다양한 교육학 및 정책학 학자들과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BK21PLUS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본 논문은 고등교육정책 사업인 BK21 플러스 사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가에 대해 경제적 관점에서 성과분석을 함으로써, 효율적 사업운영에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과학기술분야 265개 사업단(팀)을 대상으로 국고지원금과 참여인력을 투입변인으로, 사업성과를 산출변인으로 자료포락기법을 활용해 효율성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사업단(팀)에 규정하고 있는 일률적인 참여비율 적용보다는 학문분야나 학과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참여비율 적용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함의와 투입 및 산출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개・환류제도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또한 사업단(팀)들은 투입요소에 의한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리적 요소인 조직운영, 제도적 지원, 전략적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에 대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결과와 함의들은 2023년 BK21PLUS 사업 중간평가를 대비, 준비하는 교내 사업단(팀)들에게 많은 시사점들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6-29

  •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 연구팀, 메디컬용 형상기억 콜라겐-복합소재 제작 기술 개발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 연구팀, 메디컬용 형상기억 콜라겐-복합소재 제작 기술 개발 [사진] 김근형 교수, 이지운 연구원(왼쪽부터) 인체를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인 콜라겐은 조직공학제제 및 인공조직 제작을 위한 구조체의 기본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체외 환경에서 제작된 콜라겐 세포담체(scaffold)는 낮은 기계적 강도와 외력에 의해 쉽게 변형된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 세포담체 : 세포가 원활히 성장할 수 있는 미세 공간을 확보하여 세포의 원활한 증식과 분화를 돕는 ‘세포 집’과 같은 지지체를 뜻한다. 이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지운 연구원)은 콜라겐 특성을 활용한 제작 공정을 도입해 다양한 구조를 갖는 콜라겐 하이드로겔을 제작하였으며, 그중 두 가지 타입에서 형상기억 하이드로겔(shape memory hydrogel; SMH) 특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저온 공정을 통해 제작된 SMH(Cryo-gel)의 경우 형상 복원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인체와 유사한 환경에서 구현되는 콜라겐 특유의 섬유화를 이루지 못해 낮은 세포활성도를 보이는 한계를 보였다. 반면 콜라겐 섬유화를 통해 제작된 SMH(F-gel)의 경우, 상대적으로 구조가 느리게 복구되었으나 나노 섬유상의 구조로 인해 높은 세포 활성을 촉진시켰다. * 형상 복원능은 구조체 내부의 마크로/마이크로/나노 단위의 기공 구조가 모두 상호 연결되어 압축에 의한 외력이 가해졌을 때 하이드로겔 내부의 수분이 구조 파괴 없이 내·외부로 자유롭게 이동되어 구현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성을 보고하는 것뿐 아니라, 두 가지 SMH의 장점을 융합한 복합 하이드로겔을 제작하기 위한 공정을 개발하였으며, 제작된 형상기억 복합 하이드로겔(shape memorable biocomposite hydrogel)은 Cryo-gel의 빠른 형상 복원능을 보유할 뿐 아니라, 구조 내에 F-gel과 같은 나노 섬유망을 구축하고 있어, Cryo-gel 보다 우수한 세포 활성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개발된 형상기억 복합 하이드로겔의 기능성을 더 추가하기 위해 생체활성물질 방출 지연에 활용되는 헤파린(heparin) 또는 인체 골조직의 주요 구성성분인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을 혼합한 구조체를 제작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다양한 소재들이 혼합되더라도, 제작된 하이드로겔 모두 형상 기억능을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제작 공정을 3D 프린팅 기술과 접목해 3차원 구조체 제작이 가능함을 보였으며, 제작된 3차원 구조체를 주사바늘에 주입한 후 방출했을 때 초기 형상으로 복구되는 것을 보고해, 비침습법 수술(minimally invasive operation)에 활용 가능한 주입가능 세포담체(injectable scaffold)로의 활용 가능성 역시 확인했다. 김근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의 콜라겐 기반 구조체가 쉽게 파손 및 변형되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해당 소재의 다양한 메디컬영역으로의 적용 범위를 넓힌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김근형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근육-인대 복합 인공 조직 모델(myotendinous junction)(제1저자 김원진 연구원) 및 지방유래 줄기세포가 포함된 콜라겐/바이오세라믹 다공성 구조체(제1저자 구영원 연구원)를 제작해, 단순히 세포가 포함된 3차원 세포-구조체에 비해 뛰어난 복합조직-재생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자연모사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응용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플라이드 피직스 리뷰(Applied Physics Reviews, IF = 19.2, 22년 6월)에 feature article로 게재되었으며, 의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엔지니어링 &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슨(Bioengineering & Translational Medicine, IF = 10.7, 22년 3, 4월)에 각각 게재되었다. ※ 논문명 - Collagen-based shape-memory biocomposites (Applied Physics Reviews) - A bioprinted complex tissue model for myotendinous junctionwith biochemical and biophysical cues (Bioengineering & Translational Medicine) - Bioprinted hASC-laden collagen/HA constructs with meringue-like macro/micropores (Bioengineering & Translational Medicine) ※ Feature article 소개 링크: https://aip.scitation.org/doi/10.1063/10.0011692

    2022-06-20